
‘ACE AI반도체TOP3+’ ETF, 국내 소부장 ETF 수익률 1위로 급부상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AI반도체TOP3+' ETF가 최근 6개월, 연초 이후, 그리고 1년 기준 수익률에서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ETF 중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115.91%, 연초 이후 90.55%, 1년 기준 346.29%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도 382.5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TF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 핵심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기반으로 한 AI 반도체 분야의 성장 전망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순자산액은 전년도 말 대비 약 386% 증가한 6,490억원에 달했고, 올해에만 개인 투자자로부터 863억원이 유입되며 전체 자금 유입의 약 3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국내외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고성장과 AI 반도체 분야의 확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합니다. 남용수 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의 체질이 고도화되며 투자 전략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처럼 ‘ACE AI반도체TOP3+’ ETF는 알파 수익 극대화와 안정적인 성장까지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ETF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IPO 기대 속 한국 ETF 업계 우주항공 상품 경쟁 격화
최근 미국 우주항공 업계에서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ETF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등 두 신규 ETF가 상장과 동시에 각각 700억원, 126억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두 상품은 모두 미국 내 순수 우주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지만, 구성 종목 선정 및 투자 방식에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를 10개 순수 우주기업으로 구성하고, 스페이스X의 IPO가 성사될 경우 최대 25%까지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차별성을 강조합니다.
2024년 6월 17일 기준, ETF 시장에서는 우주기술 및 조선업 관련 상품이 강세를 보였고,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9.06%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역시 우주테크와 현금성 ETF에 집중됐으며, 반면 귀금속·건설 계열 ETF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미국 우주산업은 발사체 재활용과 저궤도 위성 확대 등 혁신적 기술 발전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ETF 시장 역시 글로벌 우주항공 테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투자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ETF 시장, 400조원 돌파하며 질적 성장 과제 대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최초로 순자산 4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1093개 ETF의 순자산은 404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300조원 돌파 이후 약 100일 만에 100조원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와 증시 회복 기대감이 자금 유입을 이끌었고, 특히 액티브 ETF와 레버리지 ETF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코스닥 중심의 자금 유입이 컸던 반면 인버스 ETF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변동성 장세로 인해 ETF 가격 괴리율 확대와 가격 왜곡 우려도 커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기관 중심이었던 ETF 시장에 개인 비중이 급증하며, KODEX 코스닥150 및 테마형, 해외 ETF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전략이 종목 중심에서 자산 배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대형사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상위 6개 운용사가 시장 점유율의 93%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중소형 운용사들은 브랜드 인지도 부족 등으로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단순 규모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질적 성장과 시장 구조의 다변화, 중소형사와의 공생이 앞으로의 과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내 커버드콜 ETF, 변동성 장세 속에서 높은 수익과 자금 유입 기록
국내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에는 5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었으며, 전체 순자산 총액은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자금 유입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 자산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하락장에서 손실을 완화하고, 변동성에 따라 프리미엄 수익을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어 불확실성에 강한 투자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자산운용의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테슬라 주식과 주간 콜옵션을 활용하여 4월 분배금으로 주당 180원을 지급했으며, 월 분배율은 1.99%, 연환산 기준으로는 약 23.89%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의 AI5 칩 출시 소식으로 주가가 7.6% 급등하며 ETF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미국 세금 원천징수 대상이 아닌 점도 투자자들에게 절세계좌에서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를 제공해 매력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랭킹
탐색
이티에프랩 주식회사(ETF LAB Inc.) | 대표: 김세종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85, 7411호(청량리동, 한국과학기술원)
문의사항: servicedesk@k-etf.com
사업자등록번호: 196-81-03476
고객센터: 02-6401-3421
K-ETF가 제공하는 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사유로 오류, 지연 및 누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대한 어떠한 법적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으므로 정보 이용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